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민 타격상 (문단 편집) === 프로에서 성공한 사례 === * [[백인천]] : [[일본프로야구]] 1975년 타격왕 수상자이자 [[KBO 리그]] 원년 타율 0.412로 역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율을 기록했다. * [[김일권]] : 원조 대도. 워낙 빠른 발과 주루센스가 일군이었지만 3할 타율도 기록할 정도로 컨택 능력이 뛰어났다. * [[이만수]] : 1980년대 KBO 리그를 대표하던 삼성의 슈퍼스타. 역대 최초로 타자 [[트리플 크라운]]을 기록하고, 홈런-타점 1위를 3년 연속으로 해봤고, 3할도 여러번 쳤다. * [[김건우(1963)|김건우]] :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출신 최초의 신인왕이다. 다만 타자가 아닌 투수로 신인왕에 올랐다. 하지만 프로 2년차 때 당한 교통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일찍 내리막길을 탔고 타자와 투수를 오갔다. * [[김경기]] : 미스터 인천. 아버지 [[김진영(1935)|김진영]]의 대를 이어 인천을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했고 태평양과 현대에서 중심타선 역할을 잘 해냈다. * [[최정]] : [[SK 와이번스]]-[[SSG 랜더스]]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KBO 리그 역대 최고의 3루수 계보를 잇는 슈퍼스타이다. *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 : 타격 기계, 신고선수의 신화. 2021년 .285의 타율이 풀타임 최악의 타율이다. 2012년[* 타율 0.291], 2021년, 2022년 이외는 전부 3할 돌파. 2016~2017 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도 진출했다. *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 : 2014년 신인왕으로 같은 시즌 50도루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. 탁월한 컨택으로 3할을 훌쩍 넘기는 고타율은 물론이고 빠른 발과 뛰어난 주루 센스를 자랑하며 2019년, 2020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[[NC 다이노스]]의 간판 타자이자 국가대표 2루수로 활약 했다. * [[배지환]] : 2018년 [[피츠버그 파이리츠]]와 계약하며 메이저 리그로 진출하였으며 2022년에 메이저로 콜업되어 데뷔전을 치루었고 이후 2023년부터 꾸준히 선발 출장하며 주전으로서 활약하고 있다. * [[김혜성(야구선수)|김혜성]] : 2018시즌부터 [[키움 히어로즈]]의 주전 내야수로 자리 잡았다. 2021시즌에는 도루왕과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, 또한 도쿄 올림픽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